사회 [포토] 문신사중앙회 ‘문신사 무죄판결 촉구’ 입력 2021-11-01 09:32 수정 2021-11-01 09: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01/20211101800001 URL 복사 댓글 14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원들이 1일 대법원 앞에서 문신사 무죄판결을 촉구하고 있다. 2019년 한 문신사가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돼 재판을 받게 된 사건에 대한 것으로 상고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무죄를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신 관련 단체 소속 문신사 153명은 지난 9월 의사 면허가 없는 사람의 문신시술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한 의료법 27조에 대한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에 냈다. 2021.11.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