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물보호단체 소속 회원이 2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고 발언한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발언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개식용 악습’이라 써진 종이를 가위로 자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 동물보호단체 소속 회원이 2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식용개는 따로 있다고 발언한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발언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개식용 악습’이라 써진 종이를 가위로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