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쥴리 벽화’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손바닥 ‘王(왕)’자, ‘개 사과’,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 보이는 남성의 그림 등이 그려져 있다. 해당 벽화는 지난 11일부터 이틀에 걸쳐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가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2021.11.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포토] 건물 외벽에 그려진 윤석열 후보 논란 관련 벽화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1-14 14:30
수정 2021-11-1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