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으로 4주간의 강화된 방역대책 시행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시내 한 식당 현관 앞에 영업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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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식당 앞에 붙은 영업중단 안내문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2-05 14:03
수정 2021-12-05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