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의 재심 선고공판이 열린 21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이소선 여사의 무죄 선고가 내려진 뒤 아들 전태삼 씨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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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의 재심 선고공판이 열린 21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이소선 여사의 무죄 선고가 내려진 뒤 아들 전태삼 씨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의 재심 선고공판이 열린 21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이소선 여사의 무죄 선고가 내려진 뒤 아들 전태삼 씨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 12.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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