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2022년 힘찬 날개짓 위해’

[서울포토]‘2022년 힘찬 날개짓 위해’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2-29 15:38
수정 2021-12-29 15: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9일 인천 중구 운복동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에서 정비사들이 에어버스 A330 기종에 쓰이는 pw4170엔진 성능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정기간 사용 후 정비된 엔진이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는 지 여부를 검사하는 엔진테스트셀은 항공사의 심장과 같다.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엔진처럼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멀리 비상할 대한민국 경제와 항공업계를 기대해본다.  2021. 12.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9일 인천 중구 운복동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에서 정비사들이 에어버스 A330 기종에 쓰이는 pw4170엔진 성능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정기간 사용 후 정비된 엔진이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는 지 여부를 검사하는 엔진테스트셀은 항공사의 심장과 같다.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엔진처럼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멀리 비상할 대한민국 경제와 항공업계를 기대해본다. 2021. 12.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9일 인천 중구 운복동 대한항공 엔진테스트셀에서 정비사들이 에어버스 A330 기종에 쓰이는 pw4170엔진 성능 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정기간 사용 후 정비된 엔진이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는 지 여부를 검사하는 엔진테스트셀은 항공사의 심장과 같다. 하늘로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엔진처럼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멀리 비상할 대한민국 경제와 항공업계를 기대해본다. 2021. 12. 29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