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를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지 2년이 되는 날인 9일 오전 서울 명동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 사진은 2년전 코로나19가 한국에 상륙하기전인 2020년 1월 1일 같은장소에서 바라본 명동이 인파로 북적이는 모습. 2022.1.9. 오장환 기자. 뉴스1
[서울포토]코로나19 발생, 그 후 2년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1-09 16:47
수정 2022-01-09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