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상 전 대구 서구부청장 서구청장 출마 개소식

김진상 전 대구 서구부청장 서구청장 출마 개소식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4-07 14:53
수정 2022-04-07 14: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국민의힘 김진상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2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대구 서구 부청장, 대구시 대변인,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을 거쳤다.

9급으로 공직에 내딛은 김 예비후보는 3급 부이사관까지 승진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대구역 개통과 맞물려 성공적인 서대구역세권개발로 서구가 대구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