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의료진 응원하는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보건의 날인 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에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보낸 커피차 앞에 의료진들이 줄 서 있다. 2022.4.7 박윤슬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고생하셨습니다”… 의료진 응원하는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보건의 날인 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에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보낸 커피차 앞에 의료진들이 줄 서 있다. 2022.4.7 박윤슬기자
보건의 날인 7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에서 의료진들이 푸드트럭에서 음료를 받아 가고 있다.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푸드트럭 상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들은 이달 말까지 서울시내 시립병원 12곳을 돌며 5000여명의 의료진을 만난다.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