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라스틱 이제 그만’

[포토] ‘플라스틱 이제 그만’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4-22 15:45
수정 2022-04-22 1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위해 열린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시민 활동가들이 일상에서 배출되는 식품 포장재를 이용해 만든 옷을 입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러쉬코리아, 런데이 공동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환경부는 올해 지구의 날(4월 22일) 52주년을 맞아 22일부터 1주일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이다.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개인부터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