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루 7만명대 확진…사흘째 10만명 아래 

[속보] 하루 7만명대 확진…사흘째 10만명 아래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4-23 10:00
수정 2022-04-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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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수가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18일 서울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4.18 박지환기자 (모자이크 필수)
확진자수가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18일 서울시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4.18 박지환기자 (모자이크 필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만544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683만 469명이다.

사흘째 10만명 아래 수준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난 19~20일 이틀 연속 11만명대를 기록한 이후 계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738명으로 전날(22일) 833명보다 95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151명이며, 누적 2만20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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