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의 창작역량 향상 ‘미래콘텐츠연구소’ 개소식

한라대학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의 창작역량 향상 ‘미래콘텐츠연구소’ 개소식

입력 2022-05-17 17:49
수정 2022-05-17 17: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라대(총장 김응권)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부설 ‘미래콘텐츠연구소(소장 구문모)’ 개원식이 한라아트홀에서 개최됐다. 

미래콘텐츠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한 구문모 교수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는 미래콘텐츠를 연구하고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향상시켜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개설 포부를 밝혔다. 

부소장인 방선규 교수는 “강원도의 문화역량 향상과 한라대 학생들의 콘텐츠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래콘텐츠 연구소는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유인하 교수, 김종하 교수, 곽선혜 교수, 김혜정 교수 및 ㈜더줌프로덕션 서명택 대표가 운영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