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특집 열린음악회

청와대 개방 특집 열린음악회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2-05-22 22:20
수정 2022-05-23 02: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청와대 개방 특집 열린음악회
청와대 개방 특집 열린음악회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다. 청와대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함께 관람했으며, 윤 대통령이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하자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박지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 대정원에서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가 개최됐다. 청와대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 것은 1995년 5월 이후 27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함께 관람했으며, 윤 대통령이 “청와대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아주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하자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2022-05-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