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선모금 시작한 구세군

[포토] 자선모금 시작한 구세군

김태이 기자
입력 2022-12-01 15:50
수정 2022-12-01 15: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관계자들이 모금을 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은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서울광장에서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을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 360곳에서 한 달간 진행된다.

자선냄비 위치와 자원봉사 참여, 온라인 모금, QR 기부 방법 등은 구세군 자선냄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