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동지 팥죽 나눔

[서울포토] 동지 팥죽 나눔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12-22 12:28
수정 2022-12-22 12: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2022.12.22 . 안주영 전문기자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2022.12.22
.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2022.12.22 . 안주영 전문기자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2022.12.22
.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2022.12.22 . 안주영 전문기자
절기상 동지(冬至)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2022.12.22
. 안주영 전문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는 22일 동지를 맞아 팥죽 8000인분을 조계사를 방문한 이웃들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소진 시까지 경내에 있는 만발 공양간에서 진행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