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부터 ‘단비’…서울 낮 최고 22도

내일 밤부터 ‘단비’…서울 낮 최고 22도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3-04-03 09:17
수정 2023-04-03 09: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23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에서 우산 쓴 한 시민이 벚꽃길을 걷고 있다. 2023.3.23  연합뉴스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23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에서 우산 쓴 한 시민이 벚꽃길을 걷고 있다. 2023.3.23
연합뉴스
화요일인 4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남권·서해5도 5∼10㎜, 강원도·충북·전라권·제주도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소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