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다봄]은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입니다.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이 출렁다리를 지나가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예당저수지는 인근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해 주며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2023.4.7 박지환기자
출렁다리 상부에서 아래를 바라본 모습. 두개의 원형 모양이 겹치면서 이채로운 모습을 연출한다. 2023.4.7 박지환기자
예당저수지 출렁다리에 설치된 수중분수에서 물줄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3.4.7 박지환기자
출렁다리 가운데 위치한 전망탑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분수쇼를 관람하고 있다. 2023.4.7 박지환기자
예당 출렁다리위가 시민들로 가득하다. 2023.4.7 박지환기자
완연한 봄날씨에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4.7 박지환기자
완연한 봄날씨에 출렁다리를 찾은 시민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4.7 박지환기자
예당저수지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3.4.6 박지환기자
예당 출렁다리 주탑에서 바라본 다리의 전경. 원형 전망대와 어울려 이색적인 문양을 보여준다. 2023.4.5 박지환기자
예당 출렁다리 주탑에서 바라본 다리의 전경. 원형 전망대와 어울려 이색적인 문양을 보여준다. 2023.4.5 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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