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남 천안 양계장 화재…닭 11만 마리 폐사 이종익 기자 입력 2024-01-24 09:08 수정 2024-01-24 09: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1/24/20240124500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천안시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천안동남소벙서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천안시 풍세면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천안동남소벙서 제공 23일 오후 11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3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계사 3개 동 중 2개 동(1600㎡)가 전소되고, 사육 중인 산란계 등 11여만 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양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