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성주 돼지우리 불…450여 마리 폐사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2-03 08:48 수정 2025-02-03 08: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2/03/20250203500010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입춘인 3일 오전 3시 16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돈사에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인 오전 4시 50분쯤 불을 껐다.인명 피해는 없고 돼지 45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돼지우리 1000여㎡가 전소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주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