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포해변은 이미 한여름’

[포토] ‘경포해변은 이미 한여름’

입력 2025-06-18 17:19
수정 2025-06-18 17: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목요일인 19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밤부터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 충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그 밖의 충청권, 전북 서부에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에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