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지난 7월 16일부터 광주, 세종, 전남, 충청 지역 등에서 시간당 110㎜ 이상의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7월 25일 ~ 8월 18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 금 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후원: 060-700-0110(건당 1만원) /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후원: #0095(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서울신문사 · 한국신문협회
※성금 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7월 25일 ~ 8월 18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 금 주: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후원: 060-700-0110(건당 1만원) /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후원: #0095(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
서울신문사 · 한국신문협회
2025-07-25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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