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천서 전동킥보드 타던 30대, 승용차 추돌…사망 김상화 기자 입력 2025-11-09 09:27 수정 2025-11-09 09: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11/09/20251109500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일 0시 12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봉죽리 한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앞서가던 전동킥보드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동킥보드 운전자 A(30대)씨가 크게 다쳐 사망했고 쏘나타 운전자 B(30대)씨는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천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