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이 도서관에 소화기 뿌려…대피 소동

공익근무요원이 도서관에 소화기 뿌려…대피 소동

입력 2013-07-02 00:00
수정 201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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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소속 공익근무요원이 열람실에 소화기를 뿌려 도서관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도서관 열람실에 소화기를 뿌린 혐의(업무방해)로 공익근무요원 이모(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30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경산시립도서관 2·3층 열람실에 1층에 있던 소화기를 가지고 와 직접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150여명이 대피하고 열람실이 한때 문을 닫았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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