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타고 가다 옆자리 여대생 성추행男 검거

고속버스 타고 가다 옆자리 여대생 성추행男 검거

입력 2013-12-26 00:00
수정 2013-12-26 15: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버스 옆자리에 앉은 여대생을 성추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공주경찰서는 고속버스 안에서 옆에 앉은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 30분쯤 전남 순천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B(21·여)씨의 신체 일부분을 만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범행을 눈치챈 것도 모른 채 수차례 만진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휴게소에 들른 B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B씨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