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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울산시 북구 명촌동의 횟집으로 벤츠 승용차가 돌진해 횟집 일부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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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횟집 유리문이 파손됐으나 영업을 마친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횟집 주인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냈는데 피해 보상을 받기로 했다”며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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