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서울포토] ‘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16 17:04
수정 2016-04-16 17: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