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덮친 폭우···무너져버린 축대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4일 오전 8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8m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 도로가 흙으로 뒤덮였다. 쏟아져 내린 도사로 주차된 차량과 1t 트럭, 장애인 전동스쿠터가 매몰됐지만 다행히 인근 주택을 덮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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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덮친 폭우···무너져버린 축대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4일 오전 8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8m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 도로가 흙으로 뒤덮였다. 쏟아져 내린 도사로 주차된 차량과 1t 트럭, 장애인 전동스쿠터가 매몰됐지만 다행히 인근 주택을 덮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4일 오전 8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8m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 도로가 흙으로 뒤덮였다. 쏟아져 내린 도사로 주차된 차량과 1t 트럭, 장애인 전동스쿠터가 매몰됐지만 다행히 인근 주택을 덮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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