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덮친 폭우···무너져버린 축대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4일 오전 8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8m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 도로가 흙으로 뒤덮였다. 쏟아져 내린 도사로 주차된 차량과 1t 트럭, 장애인 전동스쿠터가 매몰됐지만 다행히 인근 주택을 덮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한반도 덮친 폭우···무너져버린 축대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4일 오전 8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8m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 도로가 흙으로 뒤덮였다. 쏟아져 내린 도사로 주차된 차량과 1t 트럭, 장애인 전동스쿠터가 매몰됐지만 다행히 인근 주택을 덮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4일 오전 8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8m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 도로가 흙으로 뒤덮였다. 쏟아져 내린 도사로 주차된 차량과 1t 트럭, 장애인 전동스쿠터가 매몰됐지만 다행히 인근 주택을 덮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