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안타까운 세모녀 죽음 앞에 ‘수십 송이 국화만이’ 김지수 기자 입력 2018-01-22 10:37 수정 2018-01-22 10: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01/22/20180122500032 URL 복사 댓글 14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 방화사건으로 여행 중이던 세 모녀가 숨지는 등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22일 오전 시민들이 추모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국화 수십 송이가 놓여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