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른 선박으로 이동하는’ 좌초 쾌속선 승객들

[포토] ‘다른 선박으로 이동하는’ 좌초 쾌속선 승객들

입력 2018-03-25 20:33
수정 2018-03-25 2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5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동쪽 근해에서 승객 160여명을 태운 쾌속 여객선 P호(223t)가 좌초돼 승객들이 해경 단정을 타고 주변 다른 선박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객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