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대가 연달아 쾅쾅쾅

29대가 연달아 쾅쾅쾅

입력 2019-01-28 22:26
수정 2019-01-29 0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9대가 연달아 쾅쾅쾅
29대가 연달아 쾅쾅쾅 28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꽃메교차로에서 차량 29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레미콘 차량이 앞서 가던 차량 2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의 브레이크가 오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1
28일 오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꽃메교차로에서 차량 29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레미콘 차량이 앞서 가던 차량 2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들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의 브레이크가 오작동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1

2019-01-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