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울산시의회 화장실에서 30대 추정 여성 숨진 채 발견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4-26 15:47 수정 2020-04-26 16: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0/04/26/2020042650006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울산시의회 의사당 1층 화장실에서 26일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한 30대 여성이 화장실에 들어간 후 나오지 않는다”는 시민의 신고를 접한 청원경찰이 119로 신고했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숨진 여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여성의 신원과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