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전국 곳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이미지 확대
전국 곳곳 아파트 건설현장서 사고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전국 곳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다. 사고가 난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구미시는 밝혔다. 구미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전국 곳곳 아파트 건설현장서 사고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전국 곳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다. 사고가 난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구미시는 밝혔다. 구미 연합뉴스
이날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다. 사고가 난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구미시는 밝혔다.
이미지 확대
전국 곳곳 아파트 건설현장서 사고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전국 곳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설 중인 시멘트가 쏟아져 행인이 다쳤다. 사진은 시멘트가 공사장 밖까지 흘러내려 작업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부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전국 곳곳 아파트 건설현장서 사고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13일 전국 곳곳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설 중인 시멘트가 쏟아져 행인이 다쳤다. 사진은 시멘트가 공사장 밖까지 흘러내려 작업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부산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설 중인 시멘트가 쏟아져 행인이 다쳤다. 사진은 시멘트가 공사장 밖까지 흘러내려 작업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구미·부산 연합뉴스
2022-01-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날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졌다. 사고가 난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구미시는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타설 중인 시멘트가 쏟아져 행인이 다쳤다. 사진은 시멘트가 공사장 밖까지 흘러내려 작업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