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개편안 우리 손에”… 진지한 시민참여단 현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결정할 대입 공론화 충청권 시민참여단이 지난 15일 대전 KT연수원에 모여 관계자로부터 공론화 과정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무작위 전화 설문조사 때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512명은 14~15일 서울·부산·광주·대전에 모여 대입 개편 방향을 심층 토론했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27~29일 다시 모여 2차 숙의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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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개편안 우리 손에”… 진지한 시민참여단
현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결정할 대입 공론화 충청권 시민참여단이 지난 15일 대전 KT연수원에 모여 관계자로부터 공론화 과정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무작위 전화 설문조사 때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512명은 14~15일 서울·부산·광주·대전에 모여 대입 개편 방향을 심층 토론했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27~29일 다시 모여 2차 숙의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 연합뉴스
현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결정할 대입 공론화 충청권 시민참여단이 15일 대전 KT연수원에 모여 관계자로부터 공론화 과정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무작위 전화 설문조사 때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 512명은 14~15일 서울·부산·광주·대전에 모여 대입 개편 방향을 심층 토론했다. 시민참여단은 오는 27~29일 다시 모여 2차 숙의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 연합뉴스
2018-07-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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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