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수능 한 달 앞으로… “부모 초조함 풀어 주옵소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둔 17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한 수험생의 학부모가 기도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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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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