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후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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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1 00:00
수정 2013-08-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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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기후변화 지원 ‘환경분야 세계은행’

개발도상국에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변화 특화기금으로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으로 불린다. 이상 기온, 예상치 못한 지진 등의 기후변화는 모든 국가가 함께 만들었지만 개도국은 이에 대응할 자금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2010년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16차 당사국 총회에서 녹색기후기금(GCF)의 설립이 승인됐다.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가 목표인 기후변화의 장기재원 중 상당 부분을 GCF를 통해 마련하게 된다. 선진국 12개국, 개도국 12개국 등 24개국이 회원국이다.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공동의장국이다. 지난해 10월 우리나라는 독일, 스위스 등을 제치고 인천 송도에 사무국을 유치했다.



2013-08-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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