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수도권·강원·충청은 오후에 ‘나쁨’ 될 수도

[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수도권·강원·충청은 오후에 ‘나쁨’ 될 수도

이슬기 기자
입력 2016-09-06 10:21
수정 2016-09-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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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은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오후에 수도권 등에서 일시적으로 ‘나쁨’이 나타날 수도 있겠다. 사진은 안개가 심하게 꼈던 지난해 2월 22일 마스크를 쓰고 눈을 비비며 서울 한강변을 걷는 시민의 모습.  서울신문 DB
6일 전국은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오후에 수도권 등에서 일시적으로 ‘나쁨’이 나타날 수도 있겠다. 사진은 안개가 심하게 꼈던 지난해 2월 22일 마스크를 쓰고 눈을 비비며 서울 한강변을 걷는 시민의 모습.

서울신문 DB
화요일인 6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 ‘보통’ 수준인 가운데 일시적으로 ‘나쁨’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전북은 오전에,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의 오존 예보등급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에는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오후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6도, 인천 22도, 수원 20.3도, 춘천 20.6도, 강릉 19.7도, 청주 20.9도, 대전 21.9도, 전주 20.6도, 광주 21.9도, 제주 23.1도, 대구 23.2도, 부산 23.9도, 울산 21.8도, 창원 22.8도 등이다.

이날 낮 기온은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아 약간 덥겠고, 일교차도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신경 쓰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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