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고 뿌옇고 ‘반반 하늘’

파랗고 뿌옇고 ‘반반 하늘’

입력 2018-12-17 22:06
수정 2018-12-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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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고 뿌옇고 ‘반반 하늘’
파랗고 뿌옇고 ‘반반 하늘’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른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뒤덮여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18일에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경북 지역, 1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으로 예보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른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뒤덮여 파란 하늘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18일에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경북 지역, 1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으로 예보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12-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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