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환자가 떠난 후에도…
22일 경북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을 받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A(59)씨가 머문 음압병상의 모습. 이 병원 수간호사가 A씨 퇴원 후 무거운 방호복을 입고 병상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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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을 받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A(59)씨가 머문 음압병상의 모습. 이 병원 수간호사가 A씨 퇴원 후 무거운 방호복을 입고 병상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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