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신화용 교수 국제통증초음파인정의 획득 입력 2016-03-09 22:50 수정 2016-03-09 23: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6/03/10/2016031002703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화용 중앙대병원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화용 중앙대병원 교수 중앙대병원은 신화용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국제통증초음파인정의(CIPS) 자격증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CIPS는 세계통증의학회가 검증된 전문의에게만 주는 것으로 신 교수는 세계 12번째, 국내 3번째 취득자다. 2016-03-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