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대상 200만원
이화여대의료원은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새 병원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새 병원은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을 3인실로 적용하고 중환자실은 모두 1인실로 설계했다. 또 암, 심뇌혈관, 장기이식 등 고난도 중증 질환 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외국인 환자를 위한 첨단 국제진료센터 및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름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며, 홈페이지(www.eumc.ac.kr)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200만원 상금을 수여하며 행운상(2명)과 아차상(3명)에는 각각 100만원 상금과 6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다.
당선작 발표 일정은 오는 8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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