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숙인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

[서울포토] 고개숙인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2-17 15:22
수정 2017-12-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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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오른쪽 두번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오른쪽 두번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오른쪽 두번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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