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체 검사 후 소독은 철저하게’

[포토] ‘검체 검사 후 소독은 철저하게’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17 09:52
수정 2020-11-17 09: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한 뒤 유리벽을 소독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밀집한 수도권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며 19일 0시를 기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230명을 기록해 나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2020.11.17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