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꽁꽁’ 싸맸던 얼굴 조금씩 드러내는 장시호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21 10:15 수정 2016-11-21 15: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1/21/20161121800028 URL 복사 댓글 0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가 지난 18일 긴급체포된 뒤 검찰의 조사를 통해 2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다. 왼쪽부터 지난 19일 새벽, 20일 새벽, 2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검찰을 나서 구치소로 향하는 장 씨의 모습. 조금씩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