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헌재에서 태극기 펼쳐보이다 주의받는 서석구 대통령측 변호인

[서울포토] 헌재에서 태극기 펼쳐보이다 주의받는 서석구 대통령측 변호인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2-14 11:09
수정 2017-02-14 1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에서 서석구 대통령 변호인이 태극기를 펼쳐보이다 직원에게 주의를 받고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에서 서석구 대통령 변호인이 태극기를 펼쳐보이다 직원에게 주의를 받고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3차 변론에서 서석구 대통령 변호인이 태극기를 펼쳐보이다 직원에게 주의를 받고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