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대기업 저승사자’ 한동훈 부장검사, 특검사무실 출근 입력 2017-02-17 14:22 수정 2017-02-17 14: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2/17/2017021750006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17일 오전 한동훈 부장검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7.2.17.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17일 오전 한동훈 부장검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7.2.17.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17일 오전 한동훈 부장검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7.2.17.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