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내일 날짜 정해 박 전 대통령 소환통보…사전조율 없다”

[속보] 검찰 “내일 날짜 정해 박 전 대통령 소환통보…사전조율 없다”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3-14 15:04
수정 2017-03-14 15: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웃음 띄우며 인사하는 박 전대통령
웃음 띄우며 인사하는 박 전대통령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에서 파면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하고 있다. 2017.3.12
연합뉴스
검찰이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오는 15일 날짜르 정해 소환 통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사전 조율은 없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