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10층 특수1부 검사실 1001호서 조사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10층 특수1부 검사실 1001호서 조사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3-21 08:43
수정 2017-03-21 08: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밝힐 메시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밝힐 메시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소환이 임박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마이크가 설치돼 있다. 2017.3.21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 30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이날 사정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0층 특수1부 검사실 1001호서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 조사에는 유영하·정장현 변호사가 입회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