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편한 다리’ 서미경씨, 힘겹게 법정으로

[포토] ‘불편한 다리’ 서미경씨, 힘겹게 법정으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30 11:00
수정 2017-10-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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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관련 4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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