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임 뒤 첫 공판 출석’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포토] ‘사임 뒤 첫 공판 출석’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입력 2021-11-04 10:20
수정 2021-11-04 1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4일 오전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횡령?배임 혐의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1일 최 회장이 지난달 29일자로 회사와 관련한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기존 최신원?박상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상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2021.11.4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