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카오 김범수 ‘SM 시세 조종 공모 의혹’ 1심 무죄

[포토] 카카오 김범수 ‘SM 시세 조종 공모 의혹’ 1심 무죄

입력 2025-10-21 13:37
수정 2025-10-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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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공모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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